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 타입 (문단 편집) === 8세대 === 8세대에서는 얼음 타입 신규 포켓몬이 6마리, 기존 포켓몬의 리전 폼 3마리가 추가되어 총 10마리가 새로이 추가되었다. 게다가 얼음 타입이 적어서 체감은 안 들겠지만 대거 삭제가 되지 않은 타입이다. 게다가 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에서 알로라 고지, 루주라, 아마루르가, 씨카이저, 프리지오가 등장하여 여전히 적었던 얼음 타입이 채워졌다. 이제 폼 체인지 등으로 타입이 바뀌는 포켓몬을 빼면 8세대에 나오지 않는 얼음 타입은 [[쥬레곤]]과 [[모단단게]]뿐이다. 8세대에서는 '''굉장히 강력한''' 스펙을 가진 얼음 타입이 대거 추가되었다. 가라르 [[리전 폼]] [[불비달마]]의 경우 무아지경으로 증폭되는 화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서[* 같은 성격과 노력치 기준 무아지경 불비달마의 유턴은 페로코체의 자속 유턴보다 강하고, 플레어드라이브는 부스터의 자속 플레어드라이브보다 강하며, 지진은 맘모꾸리의 자속 지진보다 강하다.] 높은 채용률을 보이며 자주쓰이고 있다. 또한, [[라프라스]]가 엄청난 성능의 거다이맥스를 얻어 메이저 포켓몬 반열에 뛰어들었다. 왕관의 설원에서는 [[블리자포스]]라는 고화력 고내구 고성능 포켓몬이 등장하여 강한 존재감을 뽐내었다. 비록 초전설이지만 백마 탄 모습의 [[버드렉스]]도 강력한 전용기 [[블리자드랜스]]를 들고 훌륭한 성능을 뽐냈다. 다만, 위 포켓몬들을 제외한 얼음 타입의 입지는 이전에 비해 좁아졌는데 그 이유는 다이맥스로 인해 날씨 변화가 격렬해져 날씨팟 자체가 효용이 약해졌고, 그 영향으로 안 그래도 최약이던 [[싸라기눈(포켓몬스터)|싸라기눈]] 파티까지 덩달아 약해진데다 얼음에 4배인 메이저 포켓몬들 대다수가 등장하지 않아 얼음 타입 공격 자체의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상기한 포켓몬들도 얼음 타입이라서 강력하다기보다는 '''그냥 능력치 자체가 너무 강해서''' 자주 나오는 것으로, 게임 프리크도 얼음 타입의 한계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